인생은 건강하게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관광을 시작하며 나는 잔나비띠니까 2016년 丙申年은 여섯갑자를 넘긴 73세가 되는 해다. 공자는 인생 70을 종심소욕(從心所慾)이라하여 나이 일흔이 되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도를 넘지 않을 나이라 하였으니 늘 70을 넘긴후 아내와 함께 장거리 세계여행을 꿈꿔 왔는데 마침 근무하고 있는 건강보험상담사 일이 1월 한달 쉬는 틈을 이용해서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다녀오는 여행일정을 잡기위해 딸에게 인터넷 검색을 부탁 1월 초 국적기를 이용한 9박 10일의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일정이 잡았다. 여행은 1월 3일부터 13일까지 9박10일의 자유투어 여행사의 패키지 관광으로 인천공항에서 먼저 호주 시드니로 들어가 시드니에서 3일을 보내고 항공편을 이용 뉴질랜드 남섬의 ..

여행기 2016.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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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산악회 송년산행 동참기

망월산악회 2023년 송년산악회 동참기100년 전통의 망월산악회가 2,000년대 르네상스를 이룬 것은 동래고 30대 기수 선배님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데는 이의가 없다.이때 국내외 유명 산들을 오르내릴 때 막내 산꾼이었던 내가 이제 나이 팔순을 맞이하는 최고참이 되어 있으니 세월은 챰 많이 흘렀다.어느 가수가 불렀던 유행가 가사처럼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 ~ ~" ㅠ ㅠ​얼마 전 망산의 2023년 정기총회에 참석하면서 그때 그 시절 추억에 젖어 든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성황을 이루어 후배들은 귀퉁이 빈자리도 찾기 힘들었던 때의 왕성했던 산악활동은 보기 힘들어 지고, 그 선배님들의 앞자리에 내가 앉아 있으니 덜컥 두려움이 앞선다. 선배가 되지 말고 그냥 후배로 남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8.27 5

안드낍니다

몽디질한 샘 똥침 놓기 안득기(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샘한테 걸려서 불려 나갔어요.- 선생님 : 니 이름이 뭐꼬?- 학 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드끼나? (목청을 높이며) 니 이름이 머냐꼬오. 드끼제!- 학 생 : 예! - 선생님 : 임마! 니 이름이 뭐냐고 안 물어봤나?- 학 생 : 예 안득깁니다.- 선생님 : 정말 안드끼나?- 학 생 : 예!- 선생님 : 그라모 니 성 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라.- 학 생 : 드낍니다.- 선생님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학 생 : 안드낍니다.- 선생님 : 이 자슥 바라. 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 니 시방, 샘하고 장난치나?- 학 생 : 샘요. 그기 아인데 예. - 선생님 : 이 자스기,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유머와 건강 2024.06.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