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건강하게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기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관광을 시작하며 나는 잔나비띠니까 2016년 丙申年은 여섯갑자를 넘긴 73세가 되는 해다. 공자는 인생 70을 종심소욕(從心所慾)이라하여 나이 일흔이 되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도를 넘지 않을 나이라 하였으니 늘 70을 넘긴후 아내와 함께 장거리 세계여행을 꿈꿔 왔는데 마침 근무하고 있는 건강보험상담사 일이 1월 한달 쉬는 틈을 이용해서 호주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다녀오는 여행일정을 잡기위해 딸에게 인터넷 검색을 부탁 1월 초 국적기를 이용한 9박 10일의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일정이 잡았다. 여행은 1월 3일부터 13일까지 9박10일의 자유투어 여행사의 패키지 관광으로 인천공항에서 먼저 호주 시드니로 들어가 시드니에서 3일을 보내고 항공편을 이용 뉴질랜드 남섬의 ..

여행기 2016.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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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천저우시 망산 오지봉 탐방

2026년의 여름은 유난히 더워 심신이 지처 있을 즈음 중국의 칭저우시의 망산을 산행하는 여행 일정이 있어 덜컥 예약을 했다. 내가 중국 산을 타 본 것은 고교 동문 산악회를 따라 올랐던 황산과 장가게, 태산, 화산에 이어 2019년 베이징 인근의 백석산을 마지막으로 6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엄청 변해있음을 뉴스를 통해 알 수 있어 한번 체험해 보고 싶었다.이번에 가는 망산은 1,500~600의 고산이라 산세가 장가게나 황산에 버금가지만 세계 최초의 산악형 무장애(No Barrier) 관광지로 지정되어 평지형 잔도는 노인도 올라가도록 조성되어 있다.설치된 케이블카는 거리가 3.7km이고 승강장 하부와 상부까지의 고도 차도 1,000m에 이르는 아시아 최장급 케이블카로 속도도 빠르다. 귀가 먹먹해질 즈음 ..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0

망월산악회 송년산행 동참기

망월산악회 2023년 송년산악회 동참기100년 전통의 망월산악회가 2,000년대 르네상스를 이룬 것은 동래고 30대 기수 선배님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데는 이의가 없다.이때 국내외 유명 산들을 오르내릴 때 막내 산꾼이었던 내가 이제 나이 팔순을 맞이하는 최고참이 되어 있으니 세월은 챰 많이 흘렀다.어느 가수가 불렀던 유행가 가사처럼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 ~ ~" ㅠ ㅠ​얼마 전 망산의 2023년 정기총회에 참석하면서 그때 그 시절 추억에 젖어 든다,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성황을 이루어 후배들은 귀퉁이 빈자리도 찾기 힘들었던 때의 왕성했던 산악활동은 보기 힘들어 지고, 그 선배님들의 앞자리에 내가 앉아 있으니 덜컥 두려움이 앞선다. 선배가 되지 말고 그냥 후배로 남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8.27 5

안드낍니다

몽디질한 샘 똥침 놓기 안득기(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샘한테 걸려서 불려 나갔어요.- 선생님 : 니 이름이 뭐꼬?- 학 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드끼나? (목청을 높이며) 니 이름이 머냐꼬오. 드끼제!- 학 생 : 예! - 선생님 : 임마! 니 이름이 뭐냐고 안 물어봤나?- 학 생 : 예 안득깁니다.- 선생님 : 정말 안드끼나?- 학 생 : 예!- 선생님 : 그라모 니 성 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라.- 학 생 : 드낍니다.- 선생님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학 생 : 안드낍니다.- 선생님 : 이 자슥 바라. 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 니 시방, 샘하고 장난치나?- 학 생 : 샘요. 그기 아인데 예. - 선생님 : 이 자스기,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유머와 건강 2024.06.18 1